
🍜 성북구 석관동 가성비 짜장면 맛집 ‘제한루’ – 50년 전통 노포의 초저가 중식당
서울에서 짜장면 한 그릇이 6,000~8,000원 하는 시대,
여전히 짜장면 2,000원, 짬뽕 2,500원이라는 가격표를 유지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성북구 석관동에 위치한 *50년 전통 중식당 ‘제한루’*입니다.
이곳은 70대 노부부 사장님이 직접 요리와 서빙을 하며,
노포 특유의 정감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숨은 맛집입니다.
📍 위치 및 영업 정보
상호: 재한루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 127-57(석계역 5번 출구 도보 7분)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7:30 (연중무휴, 방문 전 전화 권장)
T : 02-960-3362
좌석: 4인 테이블 5개 내외
주차: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 이용정보 ⬇️
| 주차장명 | 주소 | 거리(재한루기준) | 주차면수 | 요금 | 비고 |
| 석관동 공영주차장 (332-166) | 성북구 석관동 332-166 | 약 120m | 77면 | 5분당150원, 일일 10,000월정기 9만원 (주간 6만/야간 3만) |
24시간 무인 운영 |
| 석관동 노상 공영주차장 |
성북구 석관동 332-165 인근 | 약 200m | 정보 없음 | 1시간 1,800원 | 길가 노상 주차 |
💰 가격표 & 메뉴
메뉴판을 보면 90년대에 멈춘 듯한 가격대가 눈에 띕니다.
| 짜장면 | 2,000원 |
| 짬뽕 | 2,500원 |
| 간짜장 | 3,000원 |
| 쟁반짜장 (곱배기 추천) | 5,000원 |
| 탕수육 소 | 7,000원 |
| 세트메뉴 (탕수육+면 2그릇) | 13,000원 |
🍜 대표 메뉴 리뷰
1. 짜장면 (2,000원)
가성비 끝판왕.
국내산 돼지고기가 들어간 수수한 비주얼.
양은 적지만 간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어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단무지와 함께 먹으면 깔끔함이 배가됩니다.
2. 짬뽕 (2,500원)
맑은 국물 베이스.
양배추, 양파 등 채소 위주로 시원한 맛.
간이 짜지 않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
3. 탕수육 (소 7,000원)
빵과 튀김의 중간 식감.
겉은 바삭, 속은 폭신한 반죽.
소금에 찍어 먹어도 좋고, 달콤한 소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4. 간짜장 & 쟁반짜장
간이 더 진하고, 양배추의 단맛이 살아있습니다.
곱배기로 주문하면 일반 중식당 한 그릇 양이 나옵니다.
쟁반짬뽕은 전분이 들어가 국물이 걸쭉하고 해물 향이 은은합니다.
🏆 방문 팁
전화 확인 후 방문 – 사장님 건강 사정에 따라 영업 시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단골 팁 – 고춧가루 살짝 넣어 먹으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됩니다.
포장 가능 – 탕수육 등 대부분 메뉴 포장 가능.
📷 현장 분위기
내부는 오래된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1970년대부터 영업해온 곳이라 노포 감성이 가득합니다.
사장님 부부의 따뜻한 인심과 정겨운 대화가 손님을 맞이합니다.
성북구 석관동 재한루는 “이 가격에 이 맛”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짜장면 2,000원, 짬뽕 2,500원이라는 초저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정갈한 맛과 노포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요즘 같은 물가에 이런 곳이 남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고,
가성비 중식당 투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